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합중국 공군 (문단 편집) === 여풍(女風) === 미군의 5개 군종 중 [[여군]]과 여성 간부들의 목소리가 가장 강한 군이기도 하다. [[미군/인적구성]] 항목 참조. [[육군부]]나 [[해군부]]는 아직 여성 장관을 배출한 적이 없지만 공군부는 1993년에 첫 여성 장관을 배출했고 2013년에 [[데보라 제임스]]로 두 번째 공군장관을 배출했다. 그리고 헤더 윌슨에 이어 바바라 바렛까지 3대 연속으로 여성 장관이 취임했다. 미군 전체의 첫 여성 대장은 2008년부터 육군물자사령관을 지낸 [[앤 던우디]] 대장이었으나, 2012년 공군부 획득차관보실 군사담당 차장을 역임하던 [[재닛 울펀바거]] 중장이 대장으로 진급해 공군물자사령관에 취임하면서 공군에서도 첫 여성 대장이 탄생했다. 이후 2014년 공군전투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하던 [[로리 로빈슨]] 중장이 대장으로 진급해 태평양공군사령관에 취임했고, 2015년 재닛 울펀바거 대장의 뒤를 이어 공군부 획득차관보실 군사담당 차장을 역임하던 [[엘런 폴리카우스키]] 중장이 울펀바거 대장의 뒤를 이어 대장으로 진급해 공군군수사령관에 취임하면서 최초로 여성 대장 간의 이/취임 사례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2016년 로리 로빈슨 대장이 북부사령관에 취임하면서 여성 최초의 통합군사령관이 탄생했고, 2018년 공군예비군사령관을 지내던 매리엔 밀러 중장이 대장으로 진급해 공군기동사령관이 되었다. 밀러 중장은 최초의 공군 예비군 출신 대장이 되었다. 그리고 2020년 공군기동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내던 [[재클린 밴 오보스트]] 중장이 대장으로 진급해 공군기동사령관에 취임하면서 다시 한 번 여성 대장 간의 이/취임 사례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2021년 재클린 밴 오보스트 대장이 수송사령관에 지명되면서 로빈슨 대장의 뒤를 이어 두 번째 여성 통합군사령관에 오를 전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